시장 읽기

토스 페이스 결제 사용 후기 | 스마트폰 없이 얼굴만으로 결제해보니

rememberwaru 2026. 8. 2. 17:01
반응형

# 토스 페이스 결제를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편의점에서 스마트폰이나 카드 없이 얼굴만으로 결제한 실제 후기와 사용 방법, 장점과 아쉬운 점을 정리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써봐야지" 했던 기능

토스 앱을 사용하다 보면 '페이스 결제'​라는 기능을 한 번쯤 보게 됩니다.

저도 예전부터 "나중에 한번 써봐야지."라고 생각만 했지 실제로 사용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편의점에서 결제를 하려고 계산대로 갔는데, 계산대 한쪽에 토스 페이스 결제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지금이 기회다.'

호기심에 바로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직접 촬영

생각보다 훨씬 간단했습니다

결제 방법은 예상보다 훨씬 간단했습니다.

단말기를 바라보니 얼굴을 인식했고, 잠시 후 결제가 완료됐습니다.

처음이라 조금 긴장했는데 실제로는 몇 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점은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도 없고, 지갑에서 카드를 찾을 필요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정말 얼굴만 있으면 결제가 끝났습니다.

카드도 스마트폰도 필요 없었습니다

평소에는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결제하거나 신용카드를 꺼내 사용합니다.

하지만 토스 페이스 결제는 두 가지 모두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미리 토스에 결제 수단만 등록해 두었다면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토스페이로 결제할 수도 있고, 연결해 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소비 패턴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본문 내 이미지는 ChatGPT, Gemini 등 AI 도구로 직접 생성한 것입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

직접 사용해 보니 가장 큰 장점은 '아무것도 꺼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 운동을 하러 나왔을 때
  • 잠깐 편의점에 들렀을 때
  • 양손에 짐이 가득할 때
  • 지갑이나 스마트폰을 꺼내기 번거로운 상황

이럴 때 상당히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얼굴 인식 속도도 생각보다 빨라서 기다린다는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적립 혜택도 컸습니다

결제가 간편했던 것도 인상적이었지만, 결제 후 받은 적립 혜택도 예상보다 컸습니다.

정확한 적립 비율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만 원이 되지 않는 금액을 결제했는데도 700원에 조금 못 미치는 금액이 적립됐습니다.

단순히 계산하면 결제 금액의 적지 않은 비율이 돌아온 셈이라, 결제 편의성만 생각하고 사용했던 저로서는 꽤 뜻밖의 혜택이었습니다.

다만 이 적립금이 토스 페이스 결제의 상시 혜택인지, 첫 결제나 특정 매장 프로모션이 적용된 것인지는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벤트 내용과 적립 조건은 시점이나 이용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스마트폰이나 카드를 꺼내지 않고 얼굴만으로 결제한 데다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은 토스 페이스 결제를 다시 사용해 보고 싶게 만드는 이유가 됐습니다.

 

본문 내 이미지는 ChatGPT, Gemini 등 AI 도구로 직접 생성한 것입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모든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토스 페이스 결제를 지원하는 단말기가 설치된 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처음 사용하기 전에는 토스 앱에서 얼굴 등록과 결제 수단 연결을 미리 완료해야 합니다.

이 과정만 끝나면 이후에는 훨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이 첫 사용이라 '신기한 기능을 체험했다'는 느낌이 더 컸습니다.

하지만 한 번 사용해 보니 왜 얼굴 결제가 미래 결제 방식이라고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도, 카드도 없이 얼굴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경험은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러웠습니다.

앞으로 지원 매장이 더 늘어난다면 저도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혹시 토스 페이스 결제를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았다면, 지원 매장을 발견했을 때 한 번쯤 직접 체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훨씬 간편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