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에서는 재고 엑셀을 ChatGPT에 넣고 과잉재고와 품절 위험 상품을 찾아봤다.현재고와 판매속도를 비교하고, 재고일수를 계산하고, 입고 예정일까지 고려하면 생각보다 꽤 많은 것을 찾아낼 수 있었다.그런데 여기까지 분석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생겼다.“그래서 도대체 몇 개를 발주해야 하는데?”재고가 부족하다는 것을 찾는 것과 실제 발주량을 결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적게 주문하면 품절이 발생하고, 너무 많이 주문하면 재고가 쌓인다.특히 판매량이 매일 달라지는 상품이라면 적정 발주량을 계산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그래서 이번에는 ChatGPT에 발주와 재고가 담긴 엑셀을 넣고 적정 발주량까지 계산할 수 있는지 확인해봤다. 발주는 단순히 부족한 만큼 채우는 일이 아니다처음에는 발주라..